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대구은행 하준우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우리은행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7월 마지막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36.00~1264.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30.00원, 최고 125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60.00원, 최고 127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230.00~1270.00원 전망
1250원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큰 흐름에서는 한번 박스권 상단을 이탈하기는 했지만 1230~1290원 레인지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특별한 이슈는 없고 결제수요와 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에 따른 물량이 격돌하는 모습이다. 이번주도 주식시장을 봐야 할 것 같다. 외국인이 순매수를 지속하고 있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지 봐야할 것이다. 지난주처럼 이번주도 큰 이슈는 없다. 1250원을 중심으로 위아래 20원 사이인 1230~1270원 사이에서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 대구은행 하준우 대리
이번주 환율 1240.00~1260.00원 전망
지난주 1250원대 아래에서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있었다. 1245~1250원선에서는 결제수요가 상당히 들어오는 모습이었다. 또한 1250원 레벨자체가 결제업체들에게는 매력적인 레벨이다. 이번주도 지금 레벨 밑으로는 크게 밀리지는 못할 것이다. 1230원이 워낙 단단해서 추가적으로 하락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1240원 밑으로 가기는 힘들고 1260원대를 예상한다. 이번주도 국내외 증시가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중요하다. 월말 결제수요와 코스피지수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이 있어 아래방향보다는 위쪽을 예상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240.00~1260.00원 전망
지난주 박스권 흐름에서 1240원대는 여전히 지지되고 있다.밑바닥을 다진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미국 다우지수에 따라 흔들이고 있는데 기존 박스권에서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인다. 이번주는 월말 휴가시즌 앞둔 기업물량이 변수가 될 것이다. 최근 월말에는 네고보다 결제수요가 많이 몰린다. 월말 수요가 환율 움직임에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이번주는 밑바닥을 다진것 아닌가 생각된다. 박스권에서 1250원대 전후로 등락흐름이 예상된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230.00~1270.00원 전망
국내외 2/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의 우려와 달리 양호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증시 상승 및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세 지속으로 속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1250원 전후에서 등락하며 레벨 부담 및 개입 경계감을 반영하는 모습이다. 경기 회복 기대감 및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속되며 국내외 증시가 추가 상승세를 나타낼 경우 환율은 1250원선 하향 테스트를 재차 시도할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하단은 전저점인 1230원이 될 것이다. 다음주 미국 2분기 GDP를 비롯 경기 지표 발표가 다수 예정되어 있고, 실적 발표가 지속되는 만큼, 이들이 낙관론을 지속시켜 줄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240.00~1260.00원 전망
지난주 주식시장 랠리가 달러화 하락에 상당부분 영향을 미치며 원/달러 환율이 조금 밀렸다. 개입경계감,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아래쪽을 지지하고 있다. 이번주도 글로벌 주식시장이 환율방향의 키를 쥘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하락을 하더라도 속도는 더딜 것이다. 최근 월말에 네고물량도다는 결제수요가 많은 것도 영향을 줄 것이다. 실적시즌에 대한 우려를 넘어서서 계속 코스피지수가 고가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주에도 추가랠리를 지켜봐야 한다. 최근 주식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상승이 높아지지도 않을 것이다. 따라서 1240~1260원 정도 레인지 장세가 이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