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에스엔유 관계자는 "현재 에스엔유는 OLED 사업 중 증착과 봉지 등의 장비사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OLED 시장확대 및 주도권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이에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식경제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OLED 디스플레이는 2012년에는 6세대급, 2015년에는 8세대급 패널과 장비 등을 국산화하고 현 디스플레이 주류인 LCD와 본격적인 경쟁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15년까지 OLED 조명은 인테리어 등의 부조명 및 주조명 제품과 이에 필요한 공정장비와 재료를 국산화해 OLED조명을 현 LED조명과 함께 미래 녹색조명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지경부와 OLED 학계, 에스엔유 등 장비개발사, 재료개발사, OLED 패널 및 조명제조사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은 'OLED 산업발전 전략'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OLED 산업발전 전략'에는 2012년에는 6세대급, 2015년에는 8세대급 등 대형 AM 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패널의 대량 양산체제를 위한 장비, 재료 등을 국산화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12년 부터는 AM OLED패널이 노트북PC와 모니터 등 IT패널로, 2015년부터는 대형 TV용으로 양산돼 LCD패널과 직접 경쟁체제에 돌입한다는 계획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2011년까지 5.5세대급 AM OLED 유기증착기를 에스엔유, 주성엔지니어링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국책과제를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