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생산정 시추..하루 최대 5700배럴 생산 목표
[뉴스핌=정탁윤 기자] 케드콤이 페루 100광구 지분 10%를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케드콤은 "지난해 페루정부 입찰을 통해 취득한 160광구에 이어 생산을 앞둔 개발단계의 100광구에 참여하게 돼 페루 내 탐사광구와 개발생산광구 사업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케드콤측에 따르면 100광구는 페루 우까얄리 분지 내 케드콤이 보유한 160광구와 경계를 접하고 있는 광구로써 2004년초 CCP社가 페루 정부로부터 광권을 취득한 이후 운영권자로써 탐사작업을 진행해 왔다.
계약조건은 총 투자금액 미화 310만달러로 광구지분 10%를 취득하게 되며 투자된 금액은 100광구 Huaya 지역 내 생산정 1공의 시추작업과 초기 생산 인프라 구축비용으로 사용된다.
케드콤 관계자는 "CCP가 수행한 100광구 내 주요 광맥인 Huaya와 Olaya지역의 매장량 분석 및 생산계획에 따르면, 전체광구의 가채매장량은 2000만배럴이며, 9월 Huaya지역(Prospect)의 생산정 시추작업 후 초기 생산테스트를 거쳐 확인매장량 확정하고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0광구 개발계획은 기존에 시추한 5개의 탐사 및 평가정 외 올해 Huaya 지역에 1개의 생산정 시추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총 44개의 생산정에서 하루 평균 최대 5700배럴을 생산 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