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27일 신규 예대금리차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시중 채권금리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3/4분기 이후 NIM(순이자마진)이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규 NIM이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어 하반기 이후 빠른 NIM 회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내년 이후 경기 회복이 가시화될 경우 CD금리의 상승과 함께 평균 대출금리가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은행들의 NIM이 하반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서고 하나금융 역시 NIM 회복과 함께 순이자이익이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대출성장률이 크지 않아 평균대출금리의 상승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조달 금리의 하락 여지가 많아 평균 예대마진의 상승 속도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현재와 같은 마진 수준이 유지된다면 핵심영업이익의 매우 저조한 상황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2/4분기 은행 NIM은 전분기 대비 17bp 하락한 1.43%를 기록했다.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2%대의 NIM을 회복하고 대손비용이 호황기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은 2010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3/4분기 이후 마진회복을 기반으로 추세적인 실적개선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