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목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7일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에도 한전의 발전소 정비일수가 전년동기대비 12.8%(258일) 증가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으며 상반기 실적 호조 요인이었던 비용절감, 해외사업 매출 확대 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발전소 증설에 따른 정비일수 증가는 한전KPS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세를 보증해 주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해외정비 수주액은 7월 현재 1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어, 올해 연간 예상치인 2억달러 수준은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