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라며 "3/4분기도 안정적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Q09 Review: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 2Q09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1.0%, 50.2% 증가한 4,627억원, 630억원으로(전분기대비로는 각각 +6.9%, -11.7%)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610억원) 및 시장 컨세서스(617억원)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으로 평가
-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의 대폭적인 증가는 기저 효과에 기인, 즉 VoIP 가입자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Q08에는 LG데이콤이 가정용 VoIP 가입자를 직접 모집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그 이후에는 가정용 VoIP 가입자 모집을 LG파워콤에서 주도하였기 때문(2Q08 데이콤 가정용 VoIP 가입자 순증 24만명 → 2Q09 4만명에 불과)
◆ 3Q09 전망: 안정적인 실적 개선 지속되나 개선 폭 둔화 전망
- 3Q09 매출액은 4,703억원(+1.6%QoQ, +14.7%YoY), 영업이익은 612억원(-2.9%QoQ, +6.9%YoY)으로 전망. IDC, e-Biz, TPS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매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나 IPTV 실시간 컨텐츠 관련 비용 증가, 하반기 대규모 CAPEX 집행(연간 계획 중 1H09 30% 집행에 불과)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은 둔화될 전망
◆ LG파워콤과의 합병 관련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중립적인 관점에서의 접근 유지
- LG데이콤-파워콤간 합병은 그 당위성 및 기업가치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되지만 다음과 같은 전제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목표주가 산정에 ‘합병’ 가치를 포함시키는 것은 무리 1) KT-KTF 합병 과정에서 발생한 주가 왜곡 상태의 해소(합병 관련 기업가치 평가의 일관성) 2) LG파워콤 2대 주주 한국전력 관련 불확실성 해소(한전 지분 공개 매각 가능성, 합병 무산/연기, 주식매수 청구권 부담, 합병 후 Overhang 이슈 등)
-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20,000원 유지(데이콤 영업가치 + 파워콤 지분가치(3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