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트증권의 스티븐 루이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영국 경제 위축 속도가 다소 완만해지기는 했지만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었다"면서, "특히 운송, 통신 및 저장 등 서비스 부문의 기여도가 기대했던 것보다 약했던 것이 원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인베스텍의 필립 쇼 수석이코노미스트는 "2/4분기에도 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봤지만 이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하반기에는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결과를 보면 불확싱성이 높고, 따라서 양적완화 정책의 확대 여부에 대한 논쟁이 촉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BNP파리바의 앨런 클라크 영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는 기대했던 '그린슈트'가 실물 경제에서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양적완화 정책이 중단되고 있다고 봤던 관측이 다시 아직 열려있다는 쪽으로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른 많은 경제전문가들도 "생각보다 좋지 않은 수치였고, 영국 경제가 성장세로 전환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점을 재확인시켰다"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