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자체 독감백신 생산시설 확보로 명실상부한 백신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신종 플루로 인한 인지도 향상으로 향후 독감백신 등 수출 증가세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적정주가 150,000원으로 상향
정부가 진행중인 신종 플루 백신 사업에 동사가 2009년 675억원, 2010년 290억원의 신종 플루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실적을 상향 조정하였으며, 동사의 적정주가도 기존 120,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자체 독감 백신 생산 시설 확보로 명실상부한 백신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종 플루로 인한 인지도 향상으로 향후 독감 백신 등 수출 증가세도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글로벌 신종 플루 백신 확보 전쟁
현재 글로벌 백신업체가 생산시설을 풀가동하여 1년동안 신종 플루 백신을 생산하여도 개도국 인구의 70% 이상이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프랑스, 영국 등 선진국은 신종 플루 구입 예산을 확보하여 글로벌 백신업체와 공급 계약을 서둘러 체결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도 1,930억원의 예산을 들여 1,336만명분의 신종 플루 백신을 확보하고자 하나 글로벌 업체와의 공급 가격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명실상부한 백신 업체로 도약
동사는 백신 분야에 있어서 국내 선두업체로 각광 받아오고 있지만, 지난해 자가 개발 백신 비중이 20%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명성에 못 미쳤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독감 백신 자체 생산을 필두로 2010년 AI 백신, 2011년결핵 백신의 개발 완료로 동사의 자가 개발 백신의 매출액 및 비중은 점차 높아져 명실상부한 백신 업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반기 높은 실적 증가 기대
동사의 하반기 실적은 백신 효과로 높은 증가세가 예상된다. 3분기 매출액은 독감 백신의 매출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할 것으로 보여지며, 4분기 매출액은 신종 플루 백신 공급으로 분기 매출액이 2천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241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증가한 406억원으로 예상되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