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애널리스트는 대우인터내셔널의 3/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4.8%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대해 주 애널리스트는 "대우인터내셔널의 매출액은 한국의 철강 생산량과 국제 철강가격의 곱인 한국 철강거래액과 관련이 높다"며 "3/4분기 한국 철강 생산량은 전기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7월 국제 철강가격이 2/4분기 대비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대우인터내셔널의 3/4분기 실적을 밝게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대우인터내셔널 보고서 입니다.
2Q09 Review: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1.2% 증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9% 증가. 철강/금속, 철강원료/비철, 화학 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각각 1.7%, 30.9%, 53.9% 증가. 매출액 증가는, 2분기 LME 선물가격 기준 철강가격이 전분기대비 11.5% 상승하고, 2분기 한국 철강 생산량도 전분기 대비 26.4%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2% 증가한 508억원 기록. 이는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비슷한 2.0%였기 때문.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으나, 당시 기대치보다는 작았음. 이는 순지분법이익이 전분기 대비 468억원 감소하는 등, 2분기 영업외손실이 당사 기대치보다 많았기 때문.
3Q09 전망: 영업이익 2Q 대비 4.8% 증가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4.8% 증가할 예상. 이유는 (1) 동사의 매출액은 한국의 철강 생산량과 국제 철강가격의 곱인 한국 철강거래액과 관련이 높은데, 3분기 한국 철강 생산량은 전기대비 7.8%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 (2) 또한, 7월 국제 철강가격이 2분기 대비 상승하고 있기 때문.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생산중인 E&P 부문을 포함한 무역부문 가치 0.8조원, 교보생명 지분가치 1.1조원, 미얀마 E&P 사업가치 1.9조원의 합계인 3.8조원 판단. 현재 시가총액은 2.6조원으로, 현재 주가는 저평가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