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다소 악화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부동산협회(NAR)는 6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비 3.6% 증가한 489만채(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전망치는 484만채였다.
또 6월 주택 재고는 0.7% 줄어든 382만채로, 대기 기간은 9.4개월을 나타냈다.
특히 기존주택판매는 3개월 증가세를 이어가, 지표 발표후 증시는 급등세를 보였으며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또 같은 날 미국 노동부는 7월 셋째 주 미국의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전주의 52만 4000건에서 3만건 오른 55만 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폴 예상치인 55만건을 소폭 상회하는 수치지만,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난 수준은 아니다.
나이트 에쿼티 마켓츠의 피터 케니 이사는 "실업수당 건수가 증가했지만, 예상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시장의 모멘텀을 위축시킬 정도는 아니다. 지금 시장의 모멘텀은 예상보다 기업 실적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시장에 다소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는 있으나, 증시의 상승세를 꺾을만큼 강한 재료는 아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