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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 상반기 영업익 504억...전년比 18%↑(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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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밀화학은 23일 2/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787억원 영업이익 311억원 순이익 3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전분기대비 13.5% 늘어난 수치이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전분기대비 61.1%, 32% 급증한 것이다.

이중 매출액 염소ㆍ셀룰로스 계열, 전자재료, 암모니아계열등 전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세를 보여 전 분기대비 13.5%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암모니아계열의 감소로 11% 줄어든 성적이다.

또 영업이익은 애니코트, 가성소다 등 염소ㆍ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이익 증가세로 전분기 대비 61.1%,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와 전년 대비 각각 32%, 32.5% 확대된 성과다.

이에 따라 삼성정밀화학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세계적인 경기불황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4.4% 감소한 5243억 원을 기록했다.

그렇지만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호성적을 냈다.

삼성정밀화학은 상반기 영업이익의 경우 염소ㆍ셀룰로스 계열과 전자재료 시황호조, 주요 원재료 가격하락 그리고 원/달러 환율 상승 등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504억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559억원을 기록했다.



◆ 염소ㆍ셀룰로스 계열
염소ㆍ셀룰로스 계열은 애니코트, 가성소다, ECH 등의 매출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3.8% 증가한 127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략 제품인 메셀로스는 건설 등 전방산업의 위축된 수요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0.7% 증가한 3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가성소다 매출액은 정기보수 완료에 따른 판매물량 확대 등으로 전분기대비 15.1% 늘어났다. 전년대비로는 55.8% 증가한 321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애니코트는 안정적인 수요 확보 등으로 전분기대비 8.4% 증가한 1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에폭시수지 원료인 ECH는 중국의 수요확대 등에 따른 판매물량 확대 등으로 전분기대비 18.1% 증가한 287억 원의 매출성과를 냈다.

◆ 전자재료 부문
전자재료 부분은 기존 TMAC, BT Powder의 양호한 성장세 속에 지난해 출시된 액정고분자(SELCION)의 매출이 대폭 증가세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46.8%, 전년 대비해서는 24.0% 증가한 16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TMAC는 반도체, LCD 등 전방산업의 회복세로 판매량이 증가되면서 전분기와 전년 대비 각각 90.9%, 5.0% 증가한 63억 원의 매출성과를 냈으며 BT Powder는 고용량 MLCC용 수요 확대 등 영향으로 전분기와 전년 대비 각각 20.9%, 48.6% 증가한 52억 원의 매출을 냈다.

◆ 암모니아 계열
암모니아 계열은 요소, 암모니아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8.9%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23.8% 감소한 1355억 원의 매출에 머물렀다.

국제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요소의 매출액이 전분기 및 전년대비 각각2.1%, 36.4% 감소한 274억원 수준에 그쳤으며 암모니아 역시 수요 감소에 따른 국제가격 하락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감소한 744억 원을 기록했다.

DMF 는 신규용도 시장 확대 및 전방산업의 수요 회복 등으로 전분기 및 전년대비 각각 19.3%, 1.5% 증가한 1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DMAC는 스판덱스, IT 등 전방산업 회복세로 전분기대비 14.8%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6.1% 감소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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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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