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주택가격 급락세가 잦아들고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주택금융공사(FHFA)는 미국의 5월 단독주택 가격지수(계절조정후)가 전월비 0.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정도 하락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치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또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는 여전히 5.6% 낮은 수준이기는 하나 이는 연간 기준 지난 10개월래 가장 적게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정점이던 2007년 4월과 비교해서는 10.7%나 하락했고, 또 4월 주택지수 역시 당초 0.1% 하락에서 0.3% 하락으로 수정됐다.
이와 관련 차압주택의 경매나 주택소유자가 은행과 합의해 헐값 처분하는 숏세일(Short Sale) 등이 감소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반등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