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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일일 리뷰 - 하나대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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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김영익)가 정리한 직전 거래일 국내 증권시장 요약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9년 7월 22일(수)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지수는 미 증시 상승과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장초반 1,496선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단기급등 부담으로 기관과 개인의 차익매물 출회되어 전일 대비 5.05p(+0.34%)상승한 1,494.04p로 마감하며 7일 연속 상승. KOSDAQ은 전일 대비 1.86p(+0.38%)상승한 497.77p로 마감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철강금속(+2.13%), 운수창고(+1.54%), 운수장비(+1.35%)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의료정밀(-1.69%), 전기전자(-0.65%), 금융업(-0.25%), 음식료(-0.01%)만이 하락

▶ 수급동향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3,164억원): 금융업(+889억원), 운수장비(+815억원)
기관 2일 연속 순매도(-1,372억원): 전기전자(-598억원), 화학(-523억원)

프로그램 매매(+23억원 순매수): 차익 +898억원 순매수, 비차익 -875억원 순매도
순수주식형펀드: 전일비 31억원 증가한 136.63조원(7/21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904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22일 금융정보제공업체인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에 대한 증권사들의 올해 순이익 전망치는 16조4천427억원으로 작년보다 65.4% 늘어난 것으로 집계

22일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이에 따라 10월 10일부터 산업자본이 은행 또는 은행지주회사의 의결권 있는 지분을 직접 소유할 수 있는 한도가 현행 4%에서 9%로 늘어남

22일 현대·기아차는 2013년까지 친환경 사업에 향후 4년간 친환경 차 기술과 이산화탄소 감축 등 R&D와 시설 투자를 포함해 총 4조 1000억을 투자하겠다고 밝힘

기획재정부는 22일 'FTA 추진현황 및 기대효과' 자료에서 미국, 인도, EU 등 협상이 타결된 3개 FTA가 발효될 경우 우리나라의 FTA 체결국 교역비중이 작년말 4개 경제권에 12.1%에서 7개 경제권에 걸- 35.3%로 높아진다고 분석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기업공개에 대한 부담에 소폭 약세로 출발했지만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 장시구리 등 원자재 관련주들이 급등하면서 전날보다 83.40p(+2.59%) 상승한 3,296.61p로 마감

일본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엔고에 대한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장 후반들어 철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71.14p(+0.74%) 상승한 9,723.16p로 마감

홍콩항셍(-1.30%), 대만가권(+0.46%), 싱가폴ST(-0.14%)

▶ 테마∙특징주

미디어 관련주 : 언론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민주당과의 미디어법협상 결렬을 공식 선언한 뒤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의장석을 점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 급등

iMBC(052220, +14.94%), SBSi(046140, +7.76%), YTN(040300, +8.86%)

종근당바이오(063160, +9.54%) : 동사는 전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2.5%, 173.2% 증가한262.3억원, 35.1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엑스로드(074140, +14.75%) : 동사는 전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장 72시간동안 녹화되는 차량용 블랙박스 “엑스로드 네로”를 출시한다고 밝힘

모아텍(033200, +6.11%) : 동사는 전일 공시를 통해 다음달 중으로 자회사 하이소닉의 상장 또는 합병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힘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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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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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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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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