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채시장은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조심스런 경제전망 등에 힘입어 강세장이 연출됐었다.
뉴욕시간은 오후 4시40분 현재,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상승폭을 확대하며 전일비 0.06%P 오른 3.544%를 나타냈다. 반대로 움직이는 국채가격은 15/32포인트가 하락하며 96-17/32을 기록했다.
30년물과 2년물 수익률도 각각 0.054%P와 0.02%P 상승한 4.442%와 0.9414%를 기록했다. 가격은 각각 28/32포인트와 1/32포인트가 하락했다.
BNP파리바의 릭 크링맨은 "일부 투자자들의 포지션과 차익실현이 시장 움직임을 지배했다"고 밝히고, "전일 강세를 보인데다 오늘 증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움직이며 채권시장은 압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증시는 특히 애틀과 캐터필라, 인텔 등의 실적 호조 소식에 지지 받았지만, 채권시장은 부담을 느꼈다.
맥퀴, 볼 어소시에이츠의 수석 투자오피서인 빌 슐츠는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경제에 대한 전망이 2주전에 비해 나아졌다"고 지적하고 "이런 분위기로 투자자들의 로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다음주중 1130억달러에 달하는 국채 입찰이 예정되며 채권시장은 공급 부담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