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자신들이 최근 실시한 최신 경제전문가 조사 결과, 총 76명의 전문가들 중 52명이 세계 경기 침체가 바닥을 이미 지난 것으로 보인다고 대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 결과 전문가들은 금융 위기의 지속 전망에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렸으나 약 1년 정도 지속될 것이란 견해로 압축됐다.
앞으로 약 6~12개월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37명, 1년 이상이 24명으로 많았고 3~6개월 정도면 끝날 것이라고 대답한 전문가의 수는 14명에 불과했다.
나아가 은행들이 다시 적극적으로 대출에 나서려면 최소한 1년 이상 걸릴 것이란 의견이 70명 중에서 44명에 달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미국 정부의 추가 경기 부양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76명 중에서 70명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유럽과 미국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