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은 이날 싱가로프에서 열리고 있는 APEC 회담에 참석, 기자들에게 "전체적으로 볼 때 중국 경제는 안정되고 또 개선되는 중"이라면서, "하반기 수출과 관련해서는 세계경제 상황을 봐야하지만 경기가 개선된다면 수출 감소세는 완만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APEC 회담에서 무역 당국자들은 글로벌 교역의 회복과 보호주의에 대한 대처 방안을 모색했다.
천 부장은 이날 중국이 세계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올해 세계 교역이 10%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수출 회복을 위해 위앤화 약세 정책을 구사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위앤화 환율의 안정이 세계 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