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락에 따른 레벨부담으로 당국 개입 경계감이 부각된 가운데 은행권 저가매수세와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1250원선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장 초반 7거래일 연속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며 1500선에 바짝 다가섰던 국내증시가 하락전환하는 등 보합권 등락을 보이면서 추가하락에 제동을 걸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6분 현재 1250.40/1251.00원으로 전날보다 1.90/2.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대비 2.50원 상승한 1251.00원으로 개장한 원/달러 환율은 저가매수세와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1254.50원까지 상승폭이 확대되기도 했다.
이후 네고물량이 나오면서 1248.6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125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이는 모습이다. 이 시각 현재 장중 저점은 시가인 1251.00원, 고점은 1254.50원을 기록중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1250원 하단에서는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확산된 가운데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1250원을 깨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