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티지에너지(대표 정진식)는 지난 21일 삼보컴퓨터와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이용한 넷북용 충전장치 개발’을 위한 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지(TG)에너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되는 충전시스템은 넷북에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를 결합하여 배터리가 방전 되었을 때 별도의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 내장된 배터리에 염료감응형 태양전지로 충전해 비상시에 일정시간 넷북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장치다.
티지에너지는 이 충전시스템을 내년 초(6개월 이내)까지 개발 완료하고, 이후 상용화 및 노트북(넷북) 적용시기 등에 대해서는 삼보컴퓨터 측과 별도로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티지에너지는 19억원의 태양전지 모듈공급에 이어, 11억규모의 태양열 집열기 계약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