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의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22일 "GS건설의 2/4분기 잠청실적은 추정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3/4분기 중 대규모 해외플랜트 수주와 지속적인 주택부문 리스크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에 적정주가를 9만1500원으로 상향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2/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6.9% 증가한 2조468억원으로 특히 해외수입과 토목수입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1%와 31.0% 증가하고 플랜트수입도 64.7%나 늘었다"며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대규모 해외수주 미인식과 주택부문 감소에 따른 것으로 그리 우려할 사항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4분기 영업이익은 판관비 절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며 "다만 세전이익은 파생상품 관련 외화관련 수지(-762억원)와 주택부문 관련 대손상각비 397억원 계상으로 전년동기 대비 47.4%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