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뉴욕 증시는 CIT 그룹이 채권단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게 되어 파산을 모면하게 되었다는 소식으로 상승. 다우지수는 1월 초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8,848.15pt (+1.19%p)
- 민간경제연구기관 컨퍼런스보드, 6월 경기선행지수가 0.7% 상승했다고 발표. 3개월 연속 상승세로 시장 전망치인 0.5% 역시 상회
- 미 국채가는 대규모 회사채 발해에 따른 헷지성 매수세 형성으로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2%p 하락한 연 0.97%,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3.61%
- 국제 유가는 미 달러화와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WTI 8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0.66%p 상승한 63.98달러
▶ U.S. Market Insights
- 중소기업 전문은행 CIT, 채권단으로부터 긴급 자금을 조달 받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78% 급등
- 캐터필라, 건설 시장이 회복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주가 8% 상승
- 시스코 시스템즈, 크레딧 스위스가 사업 트렌드 개선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중립→시장수익률 상회) 하면서 주가 3%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관련주 강세로 유럽 증시 상승.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54.87p(+1.25%) 상승한 4,443.62,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52.48p(+1.63%) 오른 3,270.9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51.75p(+1.04%) 상승한 5,030.15로 각각 마감
- 독일 연방통계청, 지난 6월 독일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4.6% 하락했다고 발표, 41년래 최대 하락폭. 특히 에너지 관련 물가가 8.4% 하락.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집계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아이슬란드가 15억 유로 규모의 은행산업 자본 확충 계획 등 금융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본격적인 구조조정 조치 시행할 계획. 또한 아이슬란드 정부는 파산 은행에 저축한 영국, 네덜란드 등 해외 예금자들의 예금을 배상할 방침
- 스웨덴 SEB 은행, 지역 경제 침체로 동유럽과 발틱해 연안 국가의 기업에 대해 모든 취득영업권(acquisition goodwill) 비용(2,471 만 달러)을 상각했다고 발표. 이로써 영업권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악재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