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현지 송/배전회사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미르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세미나를 열었다.
누리텔레콤 미국법인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서 본사 해외사업본부 김갑섭 부사장의 소개로 소비자 측면의 스마트그리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누리텔레콤의 원격검침 시스템(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을 중심으로 한 아이미르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전해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송전회사인 NEPCO를 비롯해 JEPCO, EDCO, IEDCO등 현지 배전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누리텔레콤이 지난 2000년부터 한국에서 전국 규모로 공장, 빌딩 등 산업용 수용가 15만호에 구축 완료한 고압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사례에 깊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이미르는 누리텔레콤이 2004년에 근거리 무선통신 지그비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한 원격검침 시스템이며 현재 스웨덴, 스페인, 영국 등 12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