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20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들은 중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과 통화 부양정책으로 인한 모멘텀이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내년 성장률은 올해보다 더 높은 8.8%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월 조사 때의 전망치보다 0.2~0.3%p 정도 높아진 수준이다.
조사에 참가한 홍콩 소재 노무라 증권의 이코노미스트인 선 밍천은 "적어도 내년까지 중국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