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의 고로 1기가 하반기 완공되어 내년 4월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가동원년의 가동률은 50% 수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2010년 이후 고로 철강제품의 매출은 향후 3년간 매년 평균 50% 이상 성장하여 2011년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분기 영업 증가세 지속될 전망 현대제철의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9405억원 (-34% YoY, +4.6% QoQ), 영업이익 1256억원(-72% YoY,+31% QoQ)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현대제철의 가동률 회복(2분기: 85% vs. 1분기: 70%), 전분기 대비 저가 고철투입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출 ASP와 국내 봉형강 할인폭 확대로 제품 ASP가 88만원에서 83만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3분기에는 건설 수요 비수기로 봉형강의 출하량이 6.7% QoQ 감소 할 것으로 보이나 수출 ASP 회복, 제품-원자재 spread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 가격의 상승으로 수출/ 국내 가격 회복기대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봉형강의 가격은 4월 저점 대비해서 10% 이상 반등 하였으며 하반기에도 각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등으로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 판단한다. 2분기말 국내 철근가격은 할인폭의 확대로 69만원까지 하락 하였으나 수입가격 상승, 스크랩가격 반등으로 하반기에는 철근 할인 폭의 축소가 이루어져 철근 –scrap spread가 2분기 대비 4% 확대될 것이라 예상한다.
고로 완공이후 영업가치 반영 되어야 할 때 현대제철에 대해 적정주가 76,000원에 기존의 매수의견 유지한다. 현재주가는 2010년 PER 8.5배 수준이며 이는 global peer 대비 50% 할인되어 있다. 하반기 제품마진의 회복기대뿐만 아니라 고로 완공이후 영업가치 또한 주가에 반영되어야 할 시점으로 판단한다.
현대제철의 고로 1기는 2009년 하반기 완공되어 내년 4월 상업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가동원년의 가동률은 50% 수준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 2010년 이후 고로 철강제품의 매출은 향후 3년간 매년 평균 50% 이상 성장하여 2011년 하반기부터는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