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지난 밤 12시 산소포화도가 86%가지 떨어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
지난 13일 입원한 김 전 대통령은 전날 폐렴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는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에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자정무렵 호흡곤란을 겪으며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하락했고 한때 위험한 상황까지 갔었으나 현재는 안정을 찾은 상태다.
한편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5년 8월과 9월에도 폐렴 증세로 입원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