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영국 통계청은 지난 2~5월에 이르는 3개월 간 영국의 실업자수가 28만명 가량 증가, 실업률이 7.6%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폴 예상치인 7.4%보다 악화된 수치로 지난 1997년 1월이래 최고치이다.
같은 기간동안 고용건수는 26만건 가량 줄어들며, 지난 1971년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영국 ILO실업률은 7.2%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6월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만3천8백 건으로 예상치인 4만 5백건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만9천건을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