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애널리스트는 "특히 대한제강은 유통거래 비중이 낮고, 철근 가공공장을 보유하는 등 차별적인 경영전략을 갖춘 중형 철강사지만 하반기 실적은 철근 출하 및 Roll Margin이 줄어들면서 2분기 대비 다소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 실적.. 봄 성수기 철근 호조 반영
동사의 2분기 매출은 1,890억원, 영업이익은 247억원(영업이익률 13.1%)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20.2%, 31.4% 증가하였음.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주요제품인 철근 출하량(23만톤)이 양호하였고, 국내 고철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어 철근 Roll Margin도 톤당 37만원으로 높게 유지되었기 때문임.
주가는 최근 철근업황 부진을 반영
예상대로 여름 비수기를 맞아 철근관련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5월 이후 동사의 주가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음. 7대 제강사의 철근 내수판매는 7월 63만톤(6월 71만톤)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철근 재고도 현재 26만톤으로 적정 재고수준 20만톤을 넘어섰음. 동사의 분기별 철근 Roll Margin 전망은 다음과 같음: 1Q 38만원/톤, 2Q 37만원, 3QE 35만원.
알짜배기 철근사.. 하반기 회복의 단초를 기다리며
동사는 유통거래 비중이 낮고, 철근 가공공장을 보유하는 등 차별적인 경영전략을 갖춘 중형 철강사임. 다만 하반기 실적은 철근 출하 및 Roll Margin이 줄어들면서 2분기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동사의 펀더멘털은 우수하지만 본격적인 주가상승을 위해서는 철근업황 개선의 시그널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