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디스플레이서치는 올해 1/4분기에 능동형, 즉 AMOLED 매출액이 수동형인 PMOLED 매출액을 처음으로 상회했으며, 특히 노키아, 삼성전자, 소니에릭슨 등이 올 상반기에 AMOLED 디스플레이 휴대전화 제품을 적극적으로 판매 지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 동안 PMOLED는 단위 출하량 면에서 OLED 시장을 주도해왔으나, 올 1/4분기에는 MP3 플레이어와 좀 더 품질이 낮은 휴대전화 판매가 약세를 보이면서 출하량이 약간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서치는 AMOLED가 매출액 뿐 아니라 단위출하량 면에서도 2010년이면 PMOLED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1/4분기 OLED 매출액은 1억 4300만 달러로 전분기대비 8% 감소했지만, AMOLED 매출액은 17%나 증가했다.
업체별로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선전하면서 출하량 면에서 3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1위 업체로 부각되었으며 그 뒤로 RiT디스플레이가 따라왔다.
OLED 생산업체들은 11인치보다 큰 TV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할 계획이며, 그 동안 소형 OLED를 대량 생산하던 LG전자가 올해 말부터 15인치 AMOLED 패널을 대량 생산할 계획을 밝혔다고 디스플레이서치는 전했다. LG 측은 올해 크리스마스시즌에 이 제품을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