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엔시소프트 급락과 관련, "시장에서 중국시장 로얄티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적고 2/4분기 영업실적이 전분기를 하회할 것이란 악의적인 이야기가 급속히 퍼지면서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일본과 대만에서의 성과가 미흡하다는 관측까지 겹치면서 주가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장 애널리스트는 이러한 가능성은 다소 어긋난다는 의견이다.
그는 "중국에서의 2/4분기 로열티는 100억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추정되고 순차적 상용화 고려시 무난한 수준이 기대된다"며 "2/4분기 영업이익도 5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현재 시장에서 돌고 있는 내용을 일축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인센티브지급과 PC방 지원금을 포함하고 중국 로얄티를 반영해도 1/4분기 실적을 하회할 것이란 이야기는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과 대만의 성과 역시 긍정적인 가입자 몰이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여전히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