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올리브나인과 아윌패스의 합병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아윌패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김영기 아윌패스 대표가 경영지배인으로 선임된데 이어 올리브나인의 사업구조를 축소하는 구조조정을 단행중이다.
김영기 대표는 "드라마, 예능교육, 경영관리, 매니지먼트, 전략사업 등 5개로 구성돼 있던 기존 올리브나인의 사업부문을 드라마, 경영관리사업부문 2개 사업부문으로 축소 하고 기존 인력도 110여명에서 30여명 줄였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구조조정은 합병을 가속화하고 회사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매출대비 비용’을 고정해 이익실현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다음달 30일까지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금융감독원에 합병보고서를 이상없이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