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탈리아 현지법인을 통해 도매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어, 향후 관세 인하 혜택등을 볼 것이란 분석 때문이다.
(이 기사는 14일 오전 11시 1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4일 아비스타 관계자는 "미국, 중국, 이탈리아에 3개 법인이 있는데 그중 이탈리아 현지 법인은 3년정도 됐고 현지 코인백화점 2~3개 매장에 직접 입점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사업 초기라 해외법인이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 정도 밖에 안된다"면서 "한-EU FTA가 체결되면 관세인하 등의 혜택은 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나쁠것은 없지만 아직 공식적인 기대효과 등에 대해서는 파악중"이라고 설명했다.
아비스타는 지난해 11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400억원 정도.
올해 실적 달성 전망과 관련 그는 "현재 추세대로 라면 매출 목표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다만 환율이나 원자재 변수 등으로 손익 목표는 아직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