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훈 애너리스트는 "특히 2분기 조기구매 후유증으로 3분기 내수는 전분기대비 35.1%, 65,000대 줄어들 전망으로 하기휴가 등으로 조업일수도 부족하여 3분기 가동률은 다시 70%를 밑돌 것"이라며 "그러나 4분기에는 볼륨차종인 투싼, 쏘나타 신차효과로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되면서 영업실적도 정상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2분기 영업실적은 무난한 수준 예상
2분기 매출액은 7조9,468억원, 영업이익은 4,85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2.7%와 26.8%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감소(-28.6%)와 해외마케팅 비용 증가로 외형과 이익 모두 감소할 전망이다. 다만 정책 효과에 의한 내수 급증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로는 2배 이상 급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는 둔화될 것이나 4분기에 다시 회복 전망
2분기 조기구매 후유증으로 3분기 내수는 전분기대비 35.1%, 65,000대 줄어들 전망이다. 하기휴가 등으로 조업일수도 부족하여 3분기 가동률은 다시 70%를 밑돌아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수준으로 후퇴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그러나 4분기에는 볼륨차종인 투싼, 쏘나타 신차효과로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되면서 영업실적도 정상궤도에 재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
-모멘텀 약화로 주가 조정 가능성, 장기성장성은 유효
3분기 내수가 급감하고, 해외 부문에서도 급격한 점유율 상승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동사 주가의 모멘텀은 약화된 상태이다. 그러나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하반기에도 소형차로의 이전이 가속화될것임에 따라 가격과 품질을 갖춘 동사의 점유율이 추세적으로 상승할수 있다는 점에서 동사에 대해 장기적인관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