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Reuters)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뮌헨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트리셰 총재는 "경제 활동 하락세가 올해 지속되겠지만, 올해 1/4분기 부터는 하락세가 훨씬 둔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총재는 내년부터 유럽 경제가 점차 회복되기 시작, 중반부터는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 설 것으로 보았다.
이어, 주요 경제국가에서 펼치고 있는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유로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경제가 개선될 것으로 점쳤다.
인플레이션과 관련 총재는 6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마이너스대로 떨어진 것은 유가 하락에 따른 결과로 예상된 바이며,가계 실질 수입 향상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