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영업성장 ▲NIM 상승, 안정적인 경상이익 창출능력 보유 ▲양호한 자산건전성 유지 ▲2009년 1분기 유상증자 완료,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기록 등이 평가의 배경이다.
다만, 국내외 경제침체로 인해 대출자산의 신용위험 상승 추세와 충당금적립부담 증가는 우려스럽다는게 한신평의 지적이다.
부산은행은 1967년 설립돼 부산, 경남지역의 지방은행으로서 은행업무, 신탁업무, 신용카드 업무 등을 영위하고 있다. 또 지난 2001년 이후 부산광역시의 일반회계 및 일부 특별회계에 대한 시금고은행으로 역할을 수행중이다.
한신평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방은행으로서 여타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부산 지역 내 높은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한신평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부산은행은 NIM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외 경기침체에 따른 자산건전성 저하와 이로 인한 충당금적립부담 증가가 건전성 및 수익성 관리에 다소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한신평은 "평가일 현재 부산은행은 자산건전성, 수익성 등 자체적인 재무건전성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올 1/4분기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완료함에 따라 BIS 비율이 개선됐고, 우수한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