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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뇨리지’는 프랑스어로 군주 또는 황제라는 의미이다. 군정시대에 황제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며, 특히 경제적 측면에서 화폐발행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예컨대 100달러를 발행하는데 원가가 1달러라면 99달러의 이득을 가만히 앉아서 취득하는 그야말로 최고의 경제적 수혜자였다.

이 같은 황제의 지위를 가지고 누리는 화폐발행권에 의한 이득을 세뇨리지효과로 표현한다. 2차 세계대전 과정에서 미국은 군수산업활성화로 막대한 금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달러와 금을 동일시하는 금본위제를 실시하자 세계 각국이 달러확보전을 벌이면서 달러가 세계의 기축통화로 등장하였다.

2차 대전이 끝난 이후 세계경제는 재건, 전기전자산업을 중심으로 급격한 산업팽창이 나타나면서 달러부족 현상이 벌어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70년대 레이건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기에 이르렀다.

그 이후에도 달러는 세계기축통화로서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군주시대의 황제가 누렸던 통화발행권의 위치인 세계경제주도권을 지금까지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무역적자와 재정적자 규모가 계속 확대되어 이를 보전하기 위한 달러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늘려오면서 세계경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었으나, 다행히 공산권 국가들이 체제전환을 하면서 저임금을 기반으로 하는 값싼 제품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환상의 퍼즐구조가 이루어져, 세계경제는 초 호황기를 지난 2006년까지 계속했으나, 중국을 중심으로 브릭스국가들의 소비가 증가되면서 물가를 자극하기 시작하여 유가가 한 때는 배럴당 150$를 넘는 상황까지 도달하였다.

풍부한 달러를 기반으로 주식시장, 지가 등 세계적 자산 버블이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환호성을 올렸지만 황제의 권리를 가진 미국경제가 뇌관이 되어 일순간 세계는 공포 분위기로 끌려가는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제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서서히 상실해가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세뇨리지 주도권을 둘러싼 경제대국들의 싸움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경제 불안은 더욱 확대 될 것이고 이 같은 요인들이 주식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너무 빠르게 진행된 미국발 위기 때문에 세계 각국이 노력하여 일시적으로 봉합하기는 하였으나 또다시 언제든 발발할 수 있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불안한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투자를 하는 슈퍼개미들의 전략을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이들은 대체로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하는 테크니션이라기 보다는 주가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특징이 있다. 즉 증시환경의 급격한 변화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기본적 내재가치에 중심을 두고 성장성을 검토하는 가장 교과서적인 투자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이다.

이 같은 투자를 하는 대표적 주자가 ‘을매’ 라는 필명을 가지고 맥TV(www.maktv.co.kr)라는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상조씨일 것이다.

이미 상당한 재력가로 성장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와 호흡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같이 행복한 투자”를 신념으로 하는 그 이기에 한번쯤 동참해 볼만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휴대폰에서 748+@(네이트, SHOW, ez-i)를 누르고 ‘을매’전문가를 선택하면 무료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주식투자를 해서 부자가 되는 길은 쉽지가 않다. 프로가 되던지, 고수로부터 조언을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그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

맥TV(www.maktv.co.kr)
모바일748+@(네이트, SHOW, ez-i)
157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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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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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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