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중견 중장비 생산업체 에버다임(대표 전병찬)이 올해 2/4분기 키코(KIKO) 손실이 종료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 관련 수혜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어 주목된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 30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13일 회사 고위 관계자는 "11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건이 하나 남아 있긴 하지만 지난 1/4분기에 키코 계약이 종료돼 이번 2/4분기 실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며 "1/4분기 보다는 나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에버다임은 지난 1/4분기 67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4대강 정비사업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대해선 "건설 경기가 회복되고 4대강 정비사업이 본격화 되면 건설중장비 수요가 다소 늘지 않겠느냐"며 "그렇지만 현재로선 특별히 눈에 띄는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증권가에선 에버다임에 대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00억원, 매출액이 2276억원 정도되는 우량 회사가 시총이 660억원대인 점을 들어 상대적으로 저평가 돼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