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3일 “은행업종 내 투자 유망종목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는 시점에서 영업 및 재무레버리지 효과가 커 실적 개선폭이 큰 데다 M&A 이슈가 가시화될 경우 M&A 관련 업체로 부상할 수 있는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를 최우선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은행권 전체는 2/4분기 흑자 전환을 기점으로 하반기 실적이 급속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적 악화의 요인으로 작용한 대손비용이 구조조정 마무리, 경기회복 영향으로 가파르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순이자마진도 3/4분기부터 급속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은행업종의 2009년 말 평균 PBR은 0.87배로 최근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에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 회복으로 인한 대손비용 감소와 마진 상승으로 2/4분기 이후 은행의 실적이 급속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고 하반기 중에는 M&A 이슈가 본격화됨에 따라 은행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