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13일 "삼성테크윈이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상최고치인 6242억원과 50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실적개선의 주된 원인인 파워시스템 및 방산 사업부문은 성격상 꾸준한 실적이 가능한 데다가 내년부터 매년 2000억원 이상의 현금이 유입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9000원으로 31.7% 상향 조정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실적이 개선된 것은 CCTV사업의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파워시스템 및 방산사업의 성장이 계속되었기 때문"이라며 "오는 2011년 이후에는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Offloading) 등으로 또다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디지털 카메라 사업부문이 분활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는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