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동마케팅을 통해 합동분양을 예정했던 KCC건설, 화성산업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개별분양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섰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Aa-8블록에 1090가구를 공급하고 있는 KCC건설과 Ab-16블럭에 648가구를 공급하고 있는 화성산업 견본주택에는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고 밝혔다.
김포한강신도시는 당초 KCC건설을 비롯해 화성산업, 성우종합건설이 공동 마케팅을 통해 합동분양을 예정했지만 분양가심의, 분양일정, PF(프로젝트 파이낸싱)등의 이유로 각각 개별분양으로 전환했다.
특히, 성우종건의 ‘성우 현대 오스타’는 금융권과의 PF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견본주택 오픈은 물론 분양일정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따라, KCC건설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신혼부부 327가구, 국가유공자 109가구, 3자녀가구 32가구)를 시작으로 1순위 16일, 2순위 17일, 3순위 20일 청약접수를 받게 된다.
또 화성산업은 KCC건설의 3순위가 끝나는 20일 특별공급(3자녀가구 19가구, 국가유공자 및 이주자 대상 일반특별공급 전체의 10%)를 시작으로 1순위 21일, 2순위 22일, 3순위 23일 각각 청약접수에 나설 계획이다.
화성산업 분양 관계자는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하루 4000여명의 청약 예정자들이 방문했다”면서“특히 에코 페스티벌 존이 맞물렸다는 장점과 서울과 교통이 용이한 단지여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