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는 13일 "7월 금통위를 기점으로 금리가 한 단계 더 하락했다"며 "금통위의 현재 경기에 대한 인식은 현저히 개선됐으나 한은총재는 기자회견에서 향후 통화정책을 조심스럽게 운용할 것임을 시사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한은은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전기비 0.2%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은 내년 상반기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 한은의 통화정책은 주요 경제권과 디커플링 되지 않았다는게 이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이어 그는 "한국은 내년 경기회복에 대힌 기대감이 높아 지표금리의 큰폭 하락은 어렵다"면서도 "단기 영역 중심의 금리하락으로 커브의 불 스티프닝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분간은 조기 금리인상 우려로 과도하게 금리가 높아진 단기영역의 강세에 베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이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