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달러화도 글로벌 경기회복 우려감 등에 힘입어 다른 주요 통화에 강세를 보였다.
뉴욕시장에서 오후 3시56분 기준으로 달러/엔은 전일 종가대비 0.6% 하락한 92.40엔에, 유로/엔도 1.1% 하락한 128.89엔에 호가됐다.
유로/달러도 달러 강세에 영향받아 0.5% 빠진 1.394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7월 소비신뢰지수가 발표됐지만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며 증시와 상품 시장이 약세를 보인데 힘입어 투자자들이 안전자산 선호 추세로 엔과달러화가 다시 강세를 보였다.
포렉스 닷 컴의 선임 통화전략가인 브라이언 도란은 "소비신뢰지수 지표가 경기회복 지연 가능성과 미국 소비자들의 여전한 불안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UBS의 브라인언 김 전략가도 "실적발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부담감이 여전한 가운데 불확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