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금융통화위원회의 힘이 여전히 유효한 모습이다. 금리인상에 대한 불안으로 크게 올랐던 단기물들이 지난달 금통위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7000계약가까이 국채선물 매수에 나서며 시세상승을 이끌고 있다. 다만 국내 기관들의 매도세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이날 오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인 9-2호는 전일보다 2bp 내려선 3.98%에, 국고채 5년물인 9-1호는 1bp오른 4.50%에 거래되고 있다.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8틱오른 110.43수준에서 거래중이다.
외국인들은 6891계약 사들이며 강세를 견인하고 있지만 증권과 은행은 2491계약과 3663계약 매도하며 이를 막아서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투신사 한 관계자는 "금통위의 여파가 아직도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물의 강세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