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의 조인제 선임연구원은 10일 "SIMPAC ANC는 국내 제철업체들의 업황개선으로 국내 합금철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수혜가 기대된다"며 "여기에 국제 합금철 가격이 반등하면서 스프레드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선임연구원은 "망간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국제 합금철 가격이 반등하면서 스프레드 개선이 선순환 구조를 보일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국내 철강사들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전기로 업체들의 신규설비투자가 이뤄져 합금철 시장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1/4분기까지는 망간계 합급철의 수익성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익성(OPM 10~15%)을 보이는 Fe-NiCr(임가공형태로 POSCO에 납품)의 생산 비중이 높았다"며 "반면 3/4분기부터 망간계 합금철의 수익성 확보로 제품믹스개선이 이뤄져 수익성 개선이 보다 뚜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