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7월 9일(목) 증시 리뷰 ]
▶ 국내증시
KOSPI지수는 금통위 금리동결 발표와 IMF 세계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등의 호재로 상승 출발하였으나 오후 들어 프로그램 매물이 증가하면서 혼조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0.13p(-0.01%)하락한 1,430.89p로 약보합 마감. KOSDAQ은 전일 대비 2.89p(-0.57%) 하락한 502.80p로 마감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철강금속(+1.63%), 통신(+1.40%), 증권(+1.30%) 등이 상승 했으며 은행(-1.04%), 의약품(-0.81%)등을 위주로 상승
▶ 수급동향
외국인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3.113억원): 전기전자(+1,537억원), 통신업(+363억원)
기관 4일 연속 순매도(-3,519억원): 화학(-876억원), 전기전자(-757억원)
프로그램 매매(2,208억원 순매도): 차익 -2,394억원, 비차익 +186억원
순수주식형펀드: 전일비 970억원 감소한 137.18조원(7/8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571억원-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9일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00%에서 동결키로 결정했으며 이는 경기 회복을 의미하는 일부 지표가 나오고는 있지만 본격적인 경제회복에 대한 신호를 찾기 힘들고 시중 유동성 증가세 둔화, 물가의 안정적 수준 유지 등이 동결배경으로 풀이됨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6월 생산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1% 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년 6월(-3.2%) 이후 10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
9일 금강원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 도입과 관련 "금융회사에 대한 건전성 감독에 문제가 없도록 2010년까지 금융권역의 감독규정을 정비할 것"이며 "수시공시사항, 퇴출제도 등도 연결 중심의 공시 체제에 적합하도록 상장·공시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아시아 증시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으로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경기회복 기대감이 살아나며 오후 들어 상승세로 전환하여 중국 국가정보센터의 올해 자국 GDP 성장률이 8%에 달할 것이라는 발표 및 2분기 기업신뢰지수가 전분기보다 9.1p 상승하는 등의 경기회복 기대감 소식들이 잇따라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호전되어 전날보다 42.26p(+1.37%) 상승한 3,123.03p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
일본 닛케이 지수는 수출주가 밀리면서 7주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자동차, 가전제품, 은행주들이 하락폭을 키우며 전일 대비 129.69p(-1.38%) 하락한 9,291.06p로 마감하며 7일 연속 하락
홍콩항셍(+0.39%), 대만가권(+1.20%), 싱가폴ST(+2.12%)
▶테마∙특징주
차량경량화 : 금일 HMC투자증권이 현대차/기아차와 공동으로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2009년 자동차 컨퍼런스를 개최함
현대EP(089470, +14.99%), 대호에이엘(069460, +14.89%), 동양강철(001780, +14.89%)
로이(005690, +14.81%): 최대주주인 박진우외 3인이 보유지분 80만주(지분율 64.8%)와 경영권을 200억원에 FCB-파미셀 김현수 대표와 (주)코어비트외 15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
하이스틸(071090, +14.79):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569-6번지외 6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99.43억원 규모의 재평가차액이 발생
케이디씨(029480, +4.88%): ㈜케이티커머스로부터 133.21억원 규모의 농협 VoIP(인터넷전화 서비스)망 구축을 위한 IP-PBX 등 설치공사를 수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