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삼성 이건희 회장 vs. 농심 신춘호 회장
[뉴스핌=신동진 기자] 재벌가들의 조망권 갈등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다.
신세계그룹 이명회 회장이 짓고 있는 집의 조망권 문제가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은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신세계 이명희 회장이 현재 용산구 한남동에 짓고 있는 집이 조망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이 회장과 딸, 건설사를 상대로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딸에게 주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부영건설 이중근 회장의 2층 주택 앞에 집을 짓기 시작했다.
지난 2005년에는 삼성과 농심이 새집 공사에 따른 소음, 조망권 문제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