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증권가에선 최근 보안주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이뤄지는 가운데 안철수연구소, 어울림정보기술, 나오콤, 소프트포럼, 넷시큐어테크, 에스지어드밴텍 등 보안관련주들이 일제히 상한가까지 치솟은 상태다.
이 외에 이니텍과 이스트소프트, 넥스지, 에스지어드밴텍 등도 10% 안팎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스팅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가비아도 DDoS 보안 및 침입방지시스템(IPS)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주목된다.
가비아 관계자는 "주력사업은 호스팅사업이지만 부가서비스로 디도스 공격을 막는 보안서비스사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보안이슈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회사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매출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가비아는 지난해 올린 전체 매출(204억원) 가운데 호스팅부문이 100억원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