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LIG투자증권은 9일 차이나그레이트스타에 대해 "고성장을 기록중인 중국 스포츠용품 지주회사로 중국내 수요 회복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차이나그레이트스타는 스포츠 신발 및 의류를 생산 판매하는 주력 계열사인 '홍싱워덩카'와 관련 재료를 자체 조달 할 수 있는 자회사 2개, 손자회사 3개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브랜드 '워덩카(Worldcape)'로 중국 내수 시장에서 스포츠화 시장점유율 2.5%를 차지하며 Top 10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LIG투자증권 손효주 연구원은 "공격적인 투자로 실적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한국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현금(510억원)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09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1710백만RMB(+19.3%, y-y), 영업이익 257백만RMB(+10.8%, y-y), 순이익 193백만RMB(+24.5%, y-y) 수준이다.
특히 이 회사는 중국 내 수요 회복시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손 연구원은 "현재 1분기를 저점으로 중국의 경제성장률 폭이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5월 소매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5.2%증가해 2월부터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어 내수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팽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즉 총 매출액에서 내수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91.5%(2008년 기준)인 차이나그레이트스타에게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다.
손 연구원은 "이 회사의 현재주가는 목표 순이익 기준 PER 7.4배 수준"이라며 "중국내 경쟁업체인 Li Ning과 ANTA의 2009년 예상 PER은 각각 24.3배, 20.1배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