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휴켐스는 올해 영업실적 개선으로 순 현금(현금 – 이자지급성 부채)이 올 연말까지 약 900억원(전년618억원)으로의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는 향후 동사의 외형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폴리우레탄 원재료 MNB, DNT 생산 업체
남해화학으로부터 암모니아를 구매해 질산, 초안, MNB, DNT 등을 생산하는 정밀화학업체. 동사가 생산하는 제품들은 MDI, TDI 등 폴리우레탄의 원재료로 사용됨. 질산 연 생산능력은 64만톤, 이중 15만톤은 MNB, DNT 생산을 위한 자가 소비로 사용되며 나머지 49만톤은 바스프, 인비스타, 로디아, 미쓰이화학 등에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음.
◆2009년 2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1% , 영업이익 35.5% 증가 예상
2009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 35.5% 증가한 1,091억원, 160억원 예상됨. 이 같은 실적 개선은 1) MNB 연 15만톤 신규 가동, 2) DNT 가격 포뮬러 조정 등에 기인.
200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 56.7% 증가한 4,364억원, 723억원 예상. 영업실적 개선은 1) MNB 신규가동으로 연 700억원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2) DNT 판매 가격을 원재료 가격에 연동하도록 포뮬러를 조정하였기 때문.
◆안정적인 영업 실적 => 현금 보유액 증가 => 투자 재원 확대
2009년 영업실적 개선으로 동사의 순 현금(현금 – 이자지급성 부채)은 2008년말 618억원에서 2009년말 약 900억원으로 증가가 예상됨. 이는 향후 동사의 외형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동사는 과거 안정된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제4 희질산공장, MNB 신규 공장 가동 등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였음.
이로 인해 순이익이 83억원(’06)→402억원(‘08)→562억원(’09F)으로 증가하였으며, 시가총액 또한 1,563억원(’06)→4,652억원(‘08)→5,621억원(’09F)으로 증가함.
동사는 주요 제품들이 국내 독과점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함에 따라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확보하고 있음. 또한 재무구조가 우량해 영업상 현금 유입액이 관련설비 투자 등 투자재원으로 활용돼 동사의 기업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