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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삼성電, 中 이구환신 정책 직접 수혜주\\"-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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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하향을 도시지역으로 확대한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에 따라 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직접 수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의 이가근 애널리스트는 8일 "이번 정책 시행으로 향후 1년간 글로벌 PC 수요의 1.9%, DRAM 수요의 2.0%가 중국내에서 새롭게 창출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돼 하반기 이후 DRAM 시장의 공급부족이 심화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Thank you! China – 가전하향을 도시지역으로 확대한 경기 부양책 시행

- 7월 2일 중국 재정부는 농촌 지역의 가전하향 정책을 도시지역으로 확대한 이구환신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 공개
- 이구환신은 2009년 6월 1일부터 소급적용하여 실시하며, 2010년 5월말까지 1년간 9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 후 가전하향처럼 전국 확대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PC,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에 대하여 판매가격의 10%를 정부가 보조
- 실시 지역이 9개 지역(북경, 상해, 천진 등)에 불과하나, 9개 지역의 인구는 중국 전체의 30%, GDP는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지 역이어서 영향력은 가전하향 보다 훨씬 클 것으로 판단됨
- PC의 경우 보조금을 100% 지원받을 수 있는 가격이 4,000위안($585.4)인데, 중국내 판매되는 데스크탑의 평균 판매 가격이 $586인 것을 감안하면 PC는 이번 정책에서 상당한 효과를 볼 것
- 더불어 인터넷 인프라가 잘 구축된 도시지역에서 정책이 실시되므로 PC 교체수요 급증시킬 것
- 이번 정책 시행은 향후 1년간 Global PC 수요의 1.9%, DRAM 수요의 2.0%가 중국내에서 새롭게 창출하는 효과 보일 것으로 추정되어 하반기 이후 DRAM 시장의 공급부족이 심화되는 계기 마련

* 하이닉스, 삼성전자 직접 수혜 가능,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실시지역의 경제적, 환경적 특성을 고려할 때 이구환신은 가전하향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PC 교체수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어 DRAM 수요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 하이닉스는 DRAM 공급부족에 따른 업황 회복의 수혜도 가능하지만, 중국내 DRAM 시장 점유율의 40%를 차지하고 있어 직접적인 수혜도 가능할 전망
- 삼성전자 역시 DRAM 업황 회복의 수혜와 더불어 이구환신 정책에 포함되는 5개 Application이 모두 중국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직접적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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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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