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Reuters)의 7일(현지시간)자 기사에 따르면, AfDB 총재인 도날드 카베루카는 이날 제네바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지역 내 광물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중국의 광물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그 외의 여러 국가들에서도 아직 경기침체가 바닥을 치지 않은 상태라 업계부진은 꽤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무역금융 경색은 아프리카 면화와 설탕 산업에 문제를 야기했으며, 사치품 수요 둔화 역시 지역 내 다이아몬드 가격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AfDB의 주주로는 53개 아프리카 국가들과 24개 비아프리카 국가들이 있으며, AfDB는 지역 내 부국에게는 상업적 목적의 높은 이율로, 반면 빈국에는 저렴한 이율로 자금조달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