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행협회(ABA)는 7일(현지시간) 지난 1/4분기 카드 연체 비율이 4분기 5.52%에서 6.60%로 크게 높아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BA는 경제가 어려워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카드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연체 비율이 높아진 것은 실업률 상승과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의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ABA는 또 홈 에쿼티 론의 30일 이상 연체율도 3.03%에서 3.52%로 상승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같은 수치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기업들의 실적발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카드사나 홈론 대출 은행들의 부실이 그만큼 많아져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